제텔카스텐은 메모 기법의 이름으로 독일어로 메모상자라는 의미이고 독일의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 교수의 메모법을 연구하면서 알려진 방식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나무위키에서 메모상자를 찾아보면 비슷한 사례로 다산 정약용을 언급하고있는데.
메모를 이용해 매우 많은 저술을 한 니클라스 루만 교수처럼 정약용도 비슷한 방식의 메모를 했고 목민심서를 집필 할 때 관련된 메모를 모아서 집필하였다는 내용이였다. 실제로 정약용도 루만 교수처럼 매우 많은 책을 저술했다.
저 내용의 출처가 궁금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국가기록포털의 칼럼(PDF)에 저런 내용이 있었고 “다산선생 지식경영법”1과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발견”2이라는 책에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더 찾아보니 인터넷 상의 정약용의 메모를 다룬 글은 대부분 저 교수가 쓴 글이거나 그걸 인용한 것이였다.(1 2) 3아무튼 저 책을 읽어보고 출처가 궁금하면 저 교수한테 물어보면 되려나.
사실 제텔카스텐쪽도 비슷한 상황인게 한국어나 영어로 적힌 제텔카스텐을 다루는 글은 대부분 Sönke Ahrens의 How to Take Smart Notes에서 내용을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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