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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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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사이트 관리
작성자
hw5e
page.hw5e.cc

대충 1년동안 사이트 만드는데 필요한 내용을 알아보니깐 집에있는 셀러론 달린 미니 PC를 서버로 하는 Nginx와 Hugo 가지고 돌아가는 사이트가 나오긴 나왔다.
일단 체감상 걸린 시간의 절반은 TLS (SSL)가 뭔지 이해하는데 쓴 것 같다.
가만 생각해보면 예전부터 나는 암호화랑 관련된게 나오기만 하면 머리 아파해왔긴 하다.

내가 구독형 서비스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큰 파일 다루는건 직접 호스팅하는쪽이 좋기 때문에 대부분은 집에 둔 서버를 사용하고 대충 역방향 프록시만 오라클 클라우드 프리티어에서 걸어주는 식으로 했다.

그나저나 오라클 클라우드 도쿄 리전으로 고르니깐 자리가 없는지 AMD 1코어 2쓰레드 CPU에 램 2기가짜리 가상머신 밖에 안만들어지던데 이게 심각하게 느리다, 어차피 프록시만 돌릴거라 성능이 좋을 필요는 없는데 만약 역방향 프록시 세팅하다 머리아프면 그냥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사이트 돌리려고 하려던 그 생각을 싹 가시게 했다.

대충 서버쪽은 거의 다 끝냈고 서버 하드웨어랑 사이트 외관적인 부분만 좀 손보면 될 것 같다. 근데 문제는 내가 HTML이랑 CSS 쪽으로 아는게 거의 없다.

서버 하드웨어 쪽은 그대로 셀러론 달린 미니 PC를 쓸지 아니면 최근에 구매한 바나나 파이 M2S (BPI-M2S) 보드로 바꿀지 고민이다.

+서버를 바나나파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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